[스크랩] 가장 소중한 사람 / 이준호 가장 소중한 사람 / 이준호 (낭송/아티) 내가 부를 수만 개의 이름 중에 비바람에도 꺾이지 않을 부름 하나가 있다면 그건 당신입니다... 내가 그릴 수만 개의 그림 중에 죽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 얼굴 하나가 있다면 그건 당신입니다... 내가 만들 수만 개의 추억 중에 두고두고 가슴에 사무치는 기억 하.. ≪아름다운것들≫/시와 글 2006.11.07
[스크랩] 마음을 비우면 행복합니다 마음을 비우면 행복합니다 나무가 정성들여 피운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마음도 탐심을 버려야 인생의 고운 열매를 맺습니다. 버리고 가야 할 것들을 지고 가기에 힘겨운 삶인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걸어갑니다. 버리면 가볍습니다. 마음도,삶도, 탐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평안이 선물로 주.. ≪아름다운것들≫/시와 글 2006.10.31
[스크랩]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아름다운것들≫/시와 글 2006.10.29
[스크랩] 마음을 비우면 편안하다~ 마음을 비우면 마음을 ♧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 이련만 부귀 공명 꿈을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 만사가 다 헛 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 구름 만큼이나 포근하고 매미 울음 만큼.. ≪아름다운것들≫/시와 글 2006.09.18
[스크랩] *^^* 아름다운 손 *^^* *참 아름다운 손* 넘어진 친구를 위해 내미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하루종일 수고한 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낙망하고 좌절한 이에게 내미는 격려의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 ≪아름다운것들≫/시와 글 2006.09.07
[스크랩] 당신 오시는 길 당신 오시는 길 詩/(殊彬)정영순 수정 빛 은은한 삶의 교향곡 고운 임 오시는 길 환호하고 심장 맥박 요동치며 수줍은 미소 내밀 때 하얀 그리움 가득 싣고 사랑과 꿈 재회 기쁜 미소 화답한다 ≪아름다운것들≫/시와 글 2006.09.07
[스크랩] 국가가 숨기는 고대의 피라미드들 국가가 숨기는 고대의 피라미드들 <약 5분 정도의 동영상입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세요!> 태호 복희씨는 다의발 환웅의 아드님이 아니라 5세 환웅천황이신 태우의 환웅의 아드님이십니다. 중국문명은 황하문명부터 시작합니다. 황하문명은 4천 몇백년전에 시작한 문명입니다. 신화통신이 보도한 5.. ≪아름다운것들≫/시와 글 2006.08.08
[스크랩] 경상도 여교사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의 재미나는 사투리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 ≪아름다운것들≫/시와 글 2006.07.16
[스크랩] 동자승~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렇더라고 합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 원 버는 사람이.. ≪아름다운것들≫/시와 글 2006.05.27
[스크랩] [한민족문화] 24절기의미를 되새기며 봄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여름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가을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겨울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 입춘(立春) 입춘은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는 음력(陰曆) 정월(正月) 절기로 양력으로는 2월 4일경이다. 입춘 전날은 절분(節分).. ≪아름다운것들≫/시와 글 200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