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12월 그믐날 밤에 향상 가족수만큼 촛불을 켜놓고 올한해도 모두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라고 두손모아 손을 비비면서 천지신명과 조상님께 정성을 올리시는 어머니와 세배하는 조카들 ≪아름다운것들≫/아무따나 아무끼나 201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