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 우리 시골 집 마당 거실에서바라본 바깥풍경 마당 좌측 비닐하우스는 고추및 다른것을 말리는 용도로씀 마당 우측 마당에 심어놓은 채소들 장독대 와 다래넝쿨 장독대 위에 달린 다래 거름 무더기 위의 호박 대문에서 집으로 이어지는곳만 빼고 나머진 온갖것들이 심어져 있다 우물과 호박돌 *이곳은 우물이있던곳 하.. ≪아름다운것들≫/아무따나 아무끼나 2006.09.19
[스크랩] 마음을 비우면 편안하다~ 마음을 비우면 마음을 ♧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 이련만 부귀 공명 꿈을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 만사가 다 헛 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 구름 만큼이나 포근하고 매미 울음 만큼.. ≪아름다운것들≫/시와 글 2006.09.18
[스크랩] *^^* 아름다운 손 *^^* *참 아름다운 손* 넘어진 친구를 위해 내미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하루종일 수고한 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낙망하고 좌절한 이에게 내미는 격려의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 ≪아름다운것들≫/시와 글 2006.09.07
[스크랩] 당신 오시는 길 당신 오시는 길 詩/(殊彬)정영순 수정 빛 은은한 삶의 교향곡 고운 임 오시는 길 환호하고 심장 맥박 요동치며 수줍은 미소 내밀 때 하얀 그리움 가득 싣고 사랑과 꿈 재회 기쁜 미소 화답한다 ≪아름다운것들≫/시와 글 2006.09.07
영지버섯 모양도 색깔도 참 곱다 썩은 참나무 한 그루터기에 여러개의 버섯이 자라고있다 다 자란버섯 더이상 자라지않는다 벌레 먹은듯한 버섯 아직 자라고 있는버섯 포자가 아직 자라고있다 오늘 따온 영지버섯 더덕밭도 있었다. 5년후에 캐려 가야징 하하하 ≪아름다운것들≫/이미지 2006.08.31
[스크랩] 국가가 숨기는 고대의 피라미드들 국가가 숨기는 고대의 피라미드들 <약 5분 정도의 동영상입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세요!> 태호 복희씨는 다의발 환웅의 아드님이 아니라 5세 환웅천황이신 태우의 환웅의 아드님이십니다. 중국문명은 황하문명부터 시작합니다. 황하문명은 4천 몇백년전에 시작한 문명입니다. 신화통신이 보도한 5.. ≪아름다운것들≫/시와 글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