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것들≫/아무따나 아무끼나

버려진 빈집을 찾아서 3

정주리 2010. 5. 1. 20:37

 언덕을 올라 오면서 만난집입니다, 집앞엔 모과나무도 있네요

 

부엌인데 솥은 없네요

 천정에 벌집이 있습니다

 

올라 오다 보면  언덕넘어 3채가 있는데 두채만 가봤습니다

이집 오기 5백미터 전까지는 시멘트 포장이 되여 있습니다 길 막다른 집입니다 

 

 

 

 여기도 말벌집이 있네요

 빈집인데 에북 크네요

맨꼭대기에 있는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