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을 올라 오면서 만난집입니다, 집앞엔 모과나무도 있네요
부엌인데 솥은 없네요
천정에 벌집이 있습니다
올라 오다 보면 언덕넘어 3채가 있는데 두채만 가봤습니다
이집 오기 5백미터 전까지는 시멘트 포장이 되여 있습니다 길 막다른 집입니다
여기도 말벌집이 있네요
빈집인데 에북 크네요
맨꼭대기에 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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