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에 있는 집입니다 오래되여 양철지붕이 삭아 내렸네요
소마구입니다 홈파인 통은 소 여물주는 구시인데 그안에 주전자도 있고 그릇도 있고 자루없는 솥뚜껑도 있네요
부엌인데 아직 밥해먹은 솥이 있네요
집옆의 툇마루 입니다
국그릇입니다
처마밑에 새가 알을 품으며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언덕 맨아래 있는 집입니다
강냉이를 걸어 놓았네요
부엌에 있는 무쇠 솥입니다
부엌 설강에 소주병이 나란히 있네요
소마구입니다
여긴 밥그릇 국그릇 다있네요
쟁기도 있고요
집안에 디딜방아도 있어요
'≪아름다운것들≫ > 아무따나 아무끼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울진군 원남면 길곡국민학교(폐교) (0) | 2010.05.19 |
|---|---|
| 버려진 빈집을 찾아서 3 (0) | 2010.05.01 |
| 버려진 빈집을 찾아서 1 (0) | 2010.05.01 |
| 파도에 밀려온 미역을 끌어 들이는 모습 (0) | 2010.04.11 |
| 울진 원예치료 자원 봉사자 회원들의 할미꽃 심기 (0) | 2010.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