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의것들≫/나무

다래

정주리 2019. 8. 5. 12:29

 

 

 

 

 

 

다래가 주렁주렁달려 조금따서 가져왔습니다

씻어 두고 다래가 물렁해지면 먹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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