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것들≫/아무따나 아무끼나

수석

정주리 2017. 12. 10. 19:45

 

 

 

오늘 바닷가에서 주워온 돌입니다

빵모자를 쓰신 노인닮아 보여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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