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 새정에 벌초
애초기 2대, 까꾸리2개, 낫, 톱 그리고 먹을거리 조금 챙겨 벌초를 하려 갔다,
좌판근처에는 낫으로 하고 나머지긴 애초기로 하고 난 다음 까꾸리로 긁어모아
한쪽으로 모아 놓았다 ,옛날엔 낫으로 하면 한나절 정도 했었는데
애초기로 하니,30~40분이면 끝난다,
풀을 깍는 한가로운 모습에
맑은 하늘에선 했볕이 따사롭다
8월31일 새정에 벌초
애초기 2대, 까꾸리2개, 낫, 톱 그리고 먹을거리 조금 챙겨 벌초를 하려 갔다,
좌판근처에는 낫으로 하고 나머지긴 애초기로 하고 난 다음 까꾸리로 긁어모아
한쪽으로 모아 놓았다 ,옛날엔 낫으로 하면 한나절 정도 했었는데
애초기로 하니,30~40분이면 끝난다,
풀을 깍는 한가로운 모습에
맑은 하늘에선 했볕이 따사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