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통을 준비하여
그위에 효소담은 통을 꺼꾸로 엎어놓습니다
이렇게 하루있으면 다빠짐니다
장독도 망을씌워 묶은다음 빈항아리에 이런식으로 엎어 놓으면 빠집니다
이렇게 한것을 다시 하루정도 두면 찌꺼기가 가라앉습니다
그려면 다른용기에 부워주면 됩니다
다짜고 남은것은 한번 물에 행구워 다시 엎어놓으면 됩니다
그리하여 그물을 드시던지
아니면 행구워낸 물을 놓아두면 발효식초가됩니다
다시 남은 건데기는 버리기 아까우며는
건강원(중탕집)에 가져 가서 다리는 싹 2만원정도만 드리면 달여서 짜서 팩에넣어줍니다
모아서 2통가져가면 한솥 됩니다 그려면 130~170팩 나옵니다
효소 담은 재료로 낸 중탕은 맛도좋고 먹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