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것들≫/아무따나 아무끼나

하트석

정주리 2017. 12. 24. 18:28

 

 

 

 

둘다 바닷가에서 온 돌입니다

아래사진은 성화같이 보여 가져왔습니다

맨아래돌은 신발같이 생겼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