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2017. 10. 10. 09:46
설에 어머니께서 사촌 누나가 사다준 잇몸약 건치환 좋다는 말을 듣고 살려고 하니 파는데가 없어 회사 전화하니 회사에서 직접 팔지않고 가까운 지역에 취급하는 약국전화번호 알려 주어서 전화해서 사드렸다 가까운 군단위약국에는 취급하는 곳이 없어 대구에 있는 약국에 전화해 택배로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가서직접사다 드렸다
우리어머니께서 틀니이다보니 잇몸이 자주아파 이약을 드시고 호전되었다 하여 한통사다 드렸다 지금은 하루에 한봉지 드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