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것들≫/아무따나 아무끼나 버려진 빈집을 찾아서 1 정주리 2010. 5. 1. 20:00 고개넘어 첫번째 만난집 밭 왼쪽으로 내려 갔습니다 언덕을 내려 가면서 언덕에 빈집들이 보이네요 언덕을 내려 가면서 만난집 언덕을 완전히 다 내려 가서 만난집 소 여물 먹이던 구시도 있네요 시루입니다 괘짝도 있어요 ㅎㅎ 장독도 굴러 다니네요